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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산아줌마 작성일 :   2019-09-19
E-mail :   hlimjo@naver.com 조회수 :   493
제목 :   nc다이노스 경호팀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마산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입니다 오늘 nc다이노스 경기를 보러 nc파크에 갔었습니다 처음으로 아이들이 선수들의 싸인을 받고 싶다기에 퇴근길로 가봤습니다 거기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먼저 수고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도 화가 나서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선수들의 안전이 중요하지요 그런데 그 선수들이 있기전에 팬들이 있어야한다는걸 잊지 마십시오 좋은 말로 이야기 하면 알아듣습니다 학생들이라고 정색한 표정으로 말씀하지 마십시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습니다 아무리 화가 나도 팬한테 먼저 지랄하셨잖아요는 아니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수들 피곤한거 압니다 하지만 저희들도 열심히 일하고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야구장가는 건데 경호원한분꼐서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출근길엔 안피곤하니 싸인을 해줄 수 있고 퇴근길엔 피곤하니 싸인을 해줄 수 없다고 그건 무슨 논리인가요? 퇴근길에 팬들이 많은 본인들이 퇴근을 늦게 하니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아이들에게 함부로 말씀하지 마십시오. 아이들도 좋은말로 이야기하면 다 알아듣습니다 솔직히 자기들은 잘못이 없고 저희들에게만 잘못이 있는것 처럼 말씀을 하셔서 너무 화가 수고하시는 분들임에도 화를 내고 왔습니다 그점은 저도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경호원분들도 되도록이면 웃으면서 알아듣게 설명해주십시요 인상쓰며 조건 들어오지 마시라고요 이런 말로 팬들에게 설득하는건 화를 내게 만드는 것이지 좋은 방법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라고 함부로 말씀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더운날도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고생하실 분들 건강조심하십시오